
icfw 신광열회장은 아프리카 ( 앙골라, 코티드브아르,이티오피아,가나,나이지리아,르완다 세네갈, 시에라리온, 탄자니아, 잠비아 등 20 개국 지역 대표 H.E Carlos Boungou 가봉대사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아르젠티나, 브라질, 파나마, 페루, 우루과이,칠리,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카나다 미국등 16개국 대표 H.E Raul Silvero 파라과이 대사와 지난 11월11일 플라자 호텔에서 특별 미팅을 가졌다. 이날 아시아 지역 대표 싱가포르 대사는 출장 중으로 참석하지 못 하였다.
이날 미팅은 자유스러운 대화로 첫째 코로나바이러스와 기대하고 있는 백신, 두 번째 모든 국제행사 중단으로 변화하는 국제 외교 생활의 패턴, 세 번째 국제사회와 긴급 소통 문제 등 관하여 서로 들어보는 의미 있는 회의 시간을 가졌다고 신회장은 말한다.
또한 종합적인 내용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 다문화사회 발전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대와 방향에 관하여 icfw는 각국 대사들과 함께 국제포럼을 계획 할 것이라고 한다..
The meeting was a natural conversation. First, about the Corona virus and the anticipation of the vaccine, Second, the pattern in the changing international diplomatic life due to the cessation of all international events Third urgent communication problem, etc.
In addition, icfw Mr. Shin says that a forum will be held in the near future on new expectation and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Korea's international muticultural society in various fields based on comprehensive contents.